국가인권위원회는 이동통신 3개 회사가 청각 언어장애인을 위한 스마트폰 정액요금제를 출시한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청각장애인 10여 명은 영상통화를 제공하지 않는 스마트폰 정액요금제가 음성통화를 하지 못하는 청각장애인에 대한 차별이라며 인권위에 진정을 냈습니다.
이에 이동통신사들은 지난해 말 월 이용료 3만 4천 원의 청각장애인 요금제를 출시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