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 수시는 소신지원, 정시는 눈치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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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학년도 대학입시에서도 수험생들이 수시모집에는 소신지원하고 정시모집에서는 눈치작전을 펼쳤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교육평가전문기관 유웨이중앙교육이 운영하는 유웨이닷컴은 이달 10일부터 17일까지 올해 대입 합격자 천 43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원서접수기간 눈치작전을 했다'고 응답한 비율이 수시 합격자의 32.1%, 정시 합격자의 58.1%였다고 밝혔습니다.

최종 지원한 학과를 결정한 시기에 대해서도 수시 합격자는 56.6%가 '고1∼고3 초기'라고 답했지만 정시 합격자는 '11월 수능 성적 발표 이후'나 '정시 원서접수기간' 등을 꼽았습니다.

눈치작전을 할 때 참고한 정보로는 '실시간 경쟁률'을 꼽은 비율이 수시 91.5%, 정시 84.1%에 달했고 다음으로 '모의지원/합격예측'과 '온라인 입시 커뮤니티' 등이 꼽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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