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새벽 6시쯤 강원 양양군 오산교에서 대명쏠비치 방향으로 달리던 53살 박모 씨의 승합차가 3m 아래 동명천으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박 씨가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박씨 차량이 도로 가장자리 경계석을 들이받고 35m 정도 진행하다 오산교 교량을 다시 충돌하고 튕겨져 나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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