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르기니의 최후…아반떼 들이받고 '활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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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밤 8시쯤 충북 청원군 경부고속도로 신탄진 방면에서 29살 오모 씨가 운전하던 람보르기니 승용차가 57세 양모 씨가 운전하던 아반떼 승용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람보르기니 승용차가 모두 타 소방서 추산 2억 4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오 씨가 차선 변경을 시도하는 아반떼 차량을 피하려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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