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밤 8시 10분쯤 서울 성수동의 한 인쇄소에서 불이 나 인쇄소 직원 64살 심모 씨가 종아리에 2도 화상을 입었습니다.
불은 컨테이너 박스 2동과 집기 등을 태워 170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컨테이너 내부에 버려진 담뱃불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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