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자랑스러운 한국인상 받은 PGA스타들


한미상공회의소와 노던 트러스트 오픈 주최 측은 대회 개막 하루 전 한국 선수 환영 리셉션을 개최했다. 이날 리셉션에는 최경주 외에도, 양용은, 강성훈, 김경태, 대니 리가 참가하며 자리를 빛냈다. 선수들을 대표해 최경주는 감사의 뜻을 전하며 한국 선수들의 PGA 투어 선전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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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VJ 한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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