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가장 많이 유행하는 감염병은 감기, 수두, 결막염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질병관리본부가 발표한 학교감염병 감시체계 운영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감기의 경우 초·중·고등학생 천 명당 53.13명이 걸렸고, 이어 수두 9.07명, 결막염 5.67명, 폐렴 2.11명, 유행성이하선염 2.01명 등의 순이었습니다.
감기와 수두는 초등학교와 특수학교, 뇌막염은 초등학교, 결막염은 중학교에서 주로 유행했습니다.
유행성이하선염과 폐렴의 경우 특수학교에서 발생률이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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