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새벽 1시 반쯤 서울 암사동 올림픽대로 부근에서 하남방향으로 향하던 28살 김 모 씨의 승용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승용차 엔진룸 내부가 불에 타 6천5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1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차량 정비를 받은 뒤 귀가하던 중 갑자기 엔진에서 불이 나기 시작했다는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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