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라인] 2012년 02월 17일 -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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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추기경이 하늘로 가신지 3년, 법정 스님이 떠나신지 2년이 됐습니다.

세태가 힘겨울 수록 두 분, 큰 어르신의 잔잔한 미소가 더욱 그리워집니다.

편한 밤 되십시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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