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시간 청소년 출입시킨 멀티방 업주 입건


구글에서 SBS뉴스 즐겨찾기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서울 금천경찰서는 심야 시간대에 멀티방에 청소년을 출입시킨 혐의로 업주 53살 A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 씨는 지난 14일 자신이 운영하는 멀티방에 청소년 이용 제한시간인 밤 10시 이후 17살 임모 양을 출입시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멀티방은 노래방과 PC 방, 비디오방을 한 공간에서 이용할 수 있게 만든 복합시설로, 경찰은 최근 멀티방이 청소년의 탈선 공간이 되고 있어 일제 점검을 벌이던 중 임 양 일행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멀티방 문제가 논란이 된 이후 서울에서 처음으로 불법 영업을 적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