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펌, 한국 법률 시장 첫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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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대형 로펌이 한국 법률 서비스 시장에 처음으로 진출합니다.

시카고에 본사를 둔 다국적 로펌 '맥더못 윌 앤 에머리'는 보도자료를 통해 서울에 사무소를 연다고 발표했습니다.

맥더못 서울사무소 대표는 지금까지 맥더못 뉴욕사무소에서 한국업무그룹을 이끌었던 이인영 변호사가 맡게 됩니다.

1934년 시카고에서 첫 업무를 시작한 맥더못은 지난해 한국기업 필라코리아가 미국 포천브랜즈사로부터 세계 최대 골프용품 업체 어큐시네트를 12억 달러, 우리 돈으로 1조 3천억 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성공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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