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서울중앙지검은 언론단체들이 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장의 돈 봉투 살포 의혹에 대해서 수사해달라며 고발한 사건을 형사 1부에 배당하고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언론단체들은 지난 3일 "최 전 위원장의 측근이 국회 문방위 소속 국회의원들에게 돈 봉투를 돌렸다는 의혹이 있다"면서 고발장을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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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은 언론단체들이 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장의 돈 봉투 살포 의혹에 대해서 수사해달라며 고발한 사건을 형사 1부에 배당하고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언론단체들은 지난 3일 "최 전 위원장의 측근이 국회 문방위 소속 국회의원들에게 돈 봉투를 돌렸다는 의혹이 있다"면서 고발장을 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