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에미리트에 파병된 아크부대의 간부가 비무장으로 부대를 무단 이탈했다 18시간 만에 검거됐습니다.
합참은 우리 시간으로 12일 오후 부대를 이탈했던 아크부대의 21살 김 모 중사가 13일 오후 부대 주둔지인 알 아인의 한 쇼핑몰 일대에서 부대원에게 붙잡혔다고 밝혔습니다.
합참 관계자는 현지에 파견된 헌병 수사관이 부대이탈 경위와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며 조사결과에 따라 징계수위와 귀국 여부 등이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지금까지는 폭행 등 부대 내 가혹행위는 없는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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