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산역 앞 도로 또 침하…운전자 1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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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새벽 1시쯤 인천 계산역 앞 4차선 도로에서 갑자기 3차로 도로가 꺼졌습니다.

도로 침하 규모는 가로 0.7m, 세로 4m 정도로 복구 작업 때문에 3·4차로 2개 차선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승용차를 몰고 땅이 꺼진 도로 위를 지나던 운전자 1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인천시는 10일 비슷한 지점에서 상수도관이 터지면서 가로 3m, 세로 5m 크기로 도로가 내려 앉은 사고와 관련이 있는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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