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시내 공공건축물과 정비사업의 자문 등을 담당할 민간 건축 전문가 77명을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위촉했습니다.
이번에 선발된 '서울시 공공건축가'는 신진 건축가 35명, 총괄계획 분야 17명, 디자인 전문가 25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이들은 앞으로 2년 동안 서울시와 산하기관이 발주하는 공공건축물과 재개발·재건축, 뉴타운 등 각종 정비사업의 참여해 계획수립과 자문 등의 역할을 맡게 됩니다.
서울시는 대형 설계사무실 위주의 입찰을 줄이고 젊은 건축가들의 시정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애초 계획보다 5명을 더 뽑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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