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냉동창고서 불‥1억 8000만 원 재산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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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밤 11시 50분쯤 대전시 대덕구 오정동의 한 냉동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창고 내부 3백여 제곱미터와 보관 중이던 생선과 설비 등을 태워 1억 8천여만 원어치의 재산피해를 내고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날 당시 창고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소방관 1명이 진화 도중 발목을 다쳐 병원에 이송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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