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3시 20분쯤 인천시 중구 항동 인천수산물거래소에서 전기기사 45살 강 모 씨가 전기공사 작업 중 숨졌습니다.
동료 직원 50살 박 모 씨는 경찰에서 "전력 연결을 위해 강 씨가 전봇대에 올라가 작업을 하던 중 갑자기 '퍽' 소리와 함께 바닥에 떨어졌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강 씨가 전기공사 중 감전돼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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