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가 교육공무원의 성과급 차등 폭을 늘리기로 하면서 올해 초·중·고등학교 교사들의 성과급 차이가 개인과 학교별 평가 실적에 따라 최대 145만 원까지 벌어집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지난해 10%였던 학교 성과급 비중을 20%로 늘리고 개인 성과급의 최고·최저 등급 간 차등 폭을 지난해 1.5배에서 1.6배로 소폭 확대했습니다.
교과부는 개인별 평가만으로는 학교교육의 질 향상과 교사 간 협력 유도에 한계가 있다고 보고 학교 성과급의 비율을 20%로 높였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개인·학교 모두 최고 등급을 받은 교사와 최저 등급을 받은 교사의 성과급 차이는 지난해보다 28만 원이 늘어 145만 원의 차이가 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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