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전국 44개 말기암환자 완화의료 전문기관에 올해 23억 원의 예산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완화의료'란 말기암 환자의 신체적 통증을 덜고 신체적, 심리적, 영적 치료를 통해 환자와 그 가족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 의료 서비스를 말합니다.
정부는 또 완화의료 전문기관을 6개 권역으로 나누고 기존 기관과 신규기관 사이의 멘토링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진입장벽을 낮추고 전체적인 서비스의 질 향상을 유도한다는 계획입니다.
아울러 현재 시범사업 중인 완화의료 건강보험 수가가 내년 이후 본사업으로 도입되면 완화의료기관이 더 늘고, 의료자원의 효율적 사용으로 국민 의료비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복지부는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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