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 중학교 학급 정원 최대 2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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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 중학교 학급당 인원수가 최대 2배 이상 차이가 나고 있어 특정학교 쏠림 현상을 막아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이 시의회 김형태 교육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양천구 신목중학교의 학급당 배정인원은 40.3명으로 서대문구 한성중학교 16.4명보다 2배 이상 많았습니다.

올해 학급당 평균 배정인원이 가장 많은 자치구는 은평구로 33.8명을 기록했으며 중구는 27명으로 가장 적었습니다.

자치구 내에서도 학교별 편차가 크게 나타나 서초구는 최대 20.7명, 서대문구와 강서구는 16명 이상까지 학급 정원수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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