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값 안 내려고 '꼼수' 부린 20대, 황당한 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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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노래방에서 업주를 폭행하고 술값을 내지 않은 혐의로 23살 정모 씨 등 4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 씨 등은 지난해 11월 광주 북구 용봉동의 한 노래방에서 술을 시키고 도우미를 부른 뒤 돈을 내지 않는 등 5곳에서 모두 450만 원을 갈취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노래방에서 술을 팔면 안 된다는 점을 노려 술값을 받으면 문을 닫게 하겠다고 협박하는 등 행패를 부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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