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낮 12시 반쯤 서울 동대문구 지하철 회기역 1번 출구 앞 도로에서 김 모씨의 승용차가 길을 가던 77살 반 모씨를 치었습니다.
119 구조대가 출동해 차 아래에 깔린 반씨를 꺼내 인근 병원으로 옮겼지만, 반씨는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인도와 차도의 경계가 없는 역사 앞 이면도로에서 김씨가 반씨를 보지 못한 채 유턴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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