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해상 조업 나선 선원 1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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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전 10시50분쯤 제주도 서귀포시 남쪽 35킬로미터 해상에서 경남 통영선적 277대림호의 선원 33살 이모 씨가 선실 침대 위에 쓰러져 있는 것을 동료 선원들이 발견해 해경에 신고했습니다.

이씨는 구조에 나선 서귀포해경 경비정에 의해 제주시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해경은 선장과 선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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