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 수도관 녹이려다…'스팀 해빙기 폭발 1명 사망


구글에서 SBS뉴스 즐겨찾기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2일 오후 4시쯤 강원 태백시 철암동의 한 주택에서 스팀 해빙기가 폭발했습니다.

이 사고로 해빙기를 작동하던 68살 윤 모 씨가 폭발 여파로 튄 파편에 머리를 맞아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윤 씨는 한파로 얼어붙은 수돗가 하수구 내관을 녹이기 위해 주방에서 해빙기를 작동하던 중이었습니다.

경찰은 해빙기 연결 호스가 꺾여 수증기가 빠져나가지 못하고 역류해 기계가 폭발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