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지검 특수부는 하수도 개설사업과 관련해 업자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 등으로 경기도 용인시청 4급 공무원 A씨를 체포했습니다.
A씨는 경기도 용인시 한 아파트 건설현장의 하수종말처리장 사업 과정에서 하수도 개설 관련 업자 등으로부터 3천만 원 가량의 금품을 받았다 돌려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A씨 체포와 용인경전철 수사의 연관성에 대해서는 "경전철 수사 도중 A씨의 범죄사실을 파악한 것은 맞지만 용인경전철 수사와는 별개의 사안"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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