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자"는 내연녀 살해한 5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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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포천경찰서는 헤어지자는 내연녀를 살해한 혐의로 53살 유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유씨는 지난 25일 새벽 경기도 포천시 소흘읍 자신의 집에서 내연녀 45살 박모씨와 함께 술을 마시다가 생활비 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는 과정에서 박씨의 목을 졸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유씨는 지난해 10월부터 동거를 시작한 뒤로 박씨에게 생활비를 주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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