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경찰, 하급생 폭행·갈취 여중생 6명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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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부천 원미경찰서는 하급생들을 수십차례에 걸쳐 폭행하고 돈을 빼앗은 혐의로 부천 모 중학교 2학년 14살 A양 등 여중생 6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양 등은 지난해 3월 중순부터 지난 1월까지 학교와 학교 밖 공원 등에서 같은 학교 후배 13살 B양 등 8명을 30여차례 협박해 40여만 원을 빼앗고 8차례에 걸쳐 폭력을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피해 학생들에게 상점에서 머리 염색약을 훔쳐올 것을 강요하거나 빼앗은 휴대전화를 주운 것이라고 주변 친구들에게 거짓말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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