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내조의 여왕' 조코비치 여자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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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오픈테니스 대회 내내 조코비치의 경기를 관람하며 응원하고 있는 그의 여자친구 옐레나 리스티치. 29일 결승전에서도 그녀는 변함없이 그 자리에 있었다.

조코비치가 실책을 범하자 그의 여자친구인 옐레나 리스티치는 손가락으로 머리를 가리키며 "생각하면서 해"와 비슷한 의미의 재스처를 취해 내조의 여왕임을 과시했다.

반면, 이번 대회에 나달의 여자친구는 카메라에 잡히지 않아 테니스 팬들의 궁금증을 더하게 했다.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이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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