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 버섯재배사에 불…4천500만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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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낮 1시 반쯤 전남 곡성군 오산면 62살 김모 씨의 버섯 재배농장에서 불이 나 3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은 버섯 재배동 4곳과 주변에 있던 농기구 등을 태워 4500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경찰은 동네 주민이 논두렁에서 볏짚을 태우던 중 불이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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