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금천경찰서는 술에 취해 학교 후배를 때리고 이를 제지하는 경찰관까지 폭행한 혐의로 고등학교 3학년 18살 정 모 군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정 군 등은 25일 오전 8시쯤 서울 시흥동의 한 거리에서 학교 후배 16살 유 모 군 등 5명을 불러세워 얼굴과 머리 등을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관할 지구대 소속 경찰관 2명이 싸움을 말리자 주먹으로 얼굴을 때리는 등 경찰까지 폭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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