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전당대회 돈 봉투 살포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 중앙지검 공안1부는 박희태 국회의장의 여비서 함 모 보좌관을 불러 밤 늦게까지 조사했습니다.
지난 2008년 전당대회 당시 박희태 후보 캠프의 공식 회계책임자였던 함 씨는 선관위에 신고한 자금 외에는 아는 바가 없고, 돈 봉투 관련 의혹에 대해서도 전혀 알지 못한다고 검찰에서 진술했습니다.
검찰은 민주통합당 예비경선 당시 돈봉투 의혹과 관련해서는 금품 살포 장소로 지목된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의 CCTV 48개 중 절반 정도에 대한 분석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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