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 10시쯤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 문형리의 한 방화문 제조업체에서 화목 보일러가 폭발하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이 사고로 공장 직원 52살 이 모 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고, 다른 직원 50살 김 모 씨와 방글라데시인 24살 M씨도 경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목 보일러 과열로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