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국제교육원은 오는 일요일 서울과 부산, 제주 등 국내 14개 시험장에서 제25회 한국어능력시험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어능력시험은 한국어를 모국어로 하지 않는 외국인과 재외동포가 응시하는 시험으로 올해 지원자 수는 역대 최대인 1만5천983명을 기록, 지난해 1월 시험에 비해 배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이 시험은 매년 1월과 7월에는 국내에서만 실시되고, 4월과 10월에는 국내를 포함해 해외에서도 동시에 진행됩니다.
교과부는 한국 취업이나 한국 유학 등에 활용되는 한국어능력시험에 최근 다문화가정 여성 응시자도 많이 지원하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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