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부터 음주운전을 한 경찰관이 잇따라 적발됨에 따라 경찰청이 특단의 조치를 취했습니다.
경찰청 감찰담당관실은 올 들어 경찰관들의 음주운전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고 판단해 전국 경찰관들을 대상으로 음주운전 특별경보를 발령했습니다.
경찰 내부망 공지사항과 직원 개인 이메일로 발송된 이 조치는 새해 처음 발령된 특별경보입니다.
올해 술을 마시고 적발된 경찰관은 모두 6명으로 이 가운데 4명이 서울지방경찰청 소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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