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그만 마셔라' 아버지 꾸지람에 40대 분신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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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후 3시쯤 경남 창원시의 2층짜리 주택 옥상에서 45살 이 모 씨가 LP 가스통의 노즐을 자신을 향해 튼 뒤 1회 용 라이터로 불을 붙여 자살했습니다.

평소 술을 즐겨 마시던 이 씨는 25일도 술에 취해 귀가했고, 이를 본 이 씨의 아버지가 '술 좀 그만 마시라'고 나무라자 옥상으로 올라가 분신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부친의 꾸지람을 듣고 홧김에 자살한 것으로 보고 유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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