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번동 주택 방화 추정 화재…주민 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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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아침 6시 반쯤 서울 번동 3층 주택에서 불이 나 5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주민 49살 장 모 씨가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고, 건물 일부와 가구 등이 타 천5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장씨가 집주인과 돈 문제로 크게 다퉜다는 진술을 토대로 방화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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