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틈타 자재창고서 전선 등 훔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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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기간에 전선 등 전기 자재를 훔친 혐의로 56살 전모 씨 등 3명이 구속됐습니다.

전 씨 등은 22일 새벽 1시쯤 서울 관악구 봉천동에 있는 한 전기 자재 창고에서 전선 110미터와 알루미늄 사다리 1개 등 총 80만 원 상당의 물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순찰차를 보고 훔친 물건들을 감추는 등 이상한 행동을 보여 조사했더니 이 같은 혐의가 드러났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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