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청 "지난해 일상감사로 예산 27억 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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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은 지난해 하반기 동안 일상감사를 통해 27억 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효과를 거뒀다고 밝혔습니다.

교육청은 지난해 8월부터 12월까지 본청, 지역교육청, 직속기관 등 58개 기관이 발주한 사업 가운데 10억원 이상의 시설공사와 2억 원 이상의 물품 구매·용역사업 등 모두 102건에 대해 일상감사를 벌였습니다.

감사 결과 시설공사 재료비 수량 산출 과다, 단가 산출 부적정, 계약방법 부적정 등을 지적해 요구액 1천490억 원의 1.8%에 해당하는 27억 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냈다고 교육청은 밝혔습니다.

일상감사란 주요 업무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최종결재권자가 결재하기 전에 감사부서가 낸 의견을 판단자료로 활용해 예산, 행정의 낭비요인을 미리 없애는 감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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