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가 최근 입법예고한 길거리 흡연 금지 정책에 대해 시민 상당수가 찬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의회 한나라당 남재경 시의원은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시민 천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 조사한 결과 전체의 80퍼센트가 보행로를 금연장소로 지정하는 정책에 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응답자 중 반대는 16.9퍼센트였고, 3.9퍼센트는 '잘 모르겠다'고 답했습니다.
비흡연자의 찬성률은 91.5퍼센트로 압도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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