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경행렬로 극심한 정체…부산-서울 8시간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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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설날인 오늘(23일) 귀경행렬이 이어지면서 오후 들어 고속도로 곳곳에서 극심한 정체가 빚어지고 있습니다. 서울요금소 가보겠습니다.

이혜미 기자. (네, 서울요금소 입니다.) 서울 돌아오는 길이 참 쉽지가 않네요.

<기자>

네, 정말 도로가 말 그대로 꽉 막혀있습니다.

수도권 방향으로는 거의 모든 구간이 밀리고 있는데요, 경부고속도로는 무려 130킬로미터가 넘는 구간에서 흐름이 답답합니다.

오늘 예상되는 귀경 차량은 38만 대, 역귀성 차량은 36만 대 정도입니다.

혼잡을 줄이기 위해 당국은 요금소 진입을 조절하고 있는데요, 도로상황 어떤지 화면 보시겠습니다.

경부고속도로 안성분기점입니다.

서울 방향은 물론이고 부산 방향으로도 역귀성 차량이 몰려서 거북이 운행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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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고속도로는 보시는 것처럼 양 방향 모두 이렇게 통행량이 많습니다.

다음은 서해안선 비봉 구간도 서울과 목포 방향 모두 거의 차량이 서있다시피 하고 있습니다.

귀경길 소요 시간은 요금소 간 기준으로 부산에서 서울까지 8시간 반, 목포는 7시간 10분, 광주는 6시간 40분, 대전은 4시간 20분이 걸립니다.

한국도로공사는 내일 새벽까지 정체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교통정보 어플리케이션 이용해 우회할 수 있는 국도 정보 확인하시고 실시한 교통정보 참고해 안전운전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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