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서 실종된 낚시객 2명 중 1명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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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강원 삼척의 갯바위에서 낚시를 하다 파도에 휩쓸려 실종된 남성 2명 중 한 명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동해해경은 21일 오후 2시쯤 실종지점에서 50미터 정도 떨어진 삼척시 원덕읍 앞바다 갯바위 근처에서 45살 김 모 씨의 시신을 발견해 인양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김 씨와 함께 빠진 60살 임 모 씨는 아직 찾지 못했습니다.

이들은 20일 오후 2시쯤 원덕읍 앞바다의 갯바위에서 낚시를 하다 높은 파도에 휩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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