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둘째날인 22일, 전남 지역 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돼 목포와 여수항 등에서 여객선 운항이 중단되고 있습니다.
여수항에선 여수-거문도 구간 등 2개 항로 3척이, 목포항에선 19개 항로 31척이 운항을 중단되는 등 모두 21개 항로 34척이 통제돼 섬지역 귀성객 2만여 명이 발이 묶여 있습니다.
기상청은 21일 밤 9시부터 내려진 강풍주의보가 23일 오전까지 계속될 것으로 보여 선박통제도 23일 오전까지는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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