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삼진아웃' 면허취소 4만3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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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년 동안 '음주운전 삼진아웃' 제도로 면허가 취소된 운전자가 4만명을 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음주운전 삼진아웃' 제도는 음주운전을 하다가 3회 이상 적발되면 운전면허를 취소하는 제돕니다.

민주통합당 전혜숙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07년부터 지난해까지 '음주운전 삼진아웃' 제도로 인한 면허 취소자는 4만 3천 834명이었습니다.

연도별로는 2007년 7천362명, 2009년 8천846명, 2011년 8천576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전 의원은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고는 자신은 물론이고 타인에게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줄 수 있다"면서, "교통법규 위반으로 인한 사고를 줄일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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