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우울해서" 40대 남성 홧김에 모텔 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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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에 우울하다며 홧김에 모텔에 불을 지른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40살 서 모 씨는 21일 밤 11시 40분쯤 대전시 용문동의 한 모텔에서 라이터로 침대보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불로 모텔 내부 18㎡가 불에타 35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지만 투숙객 20여 명은 긴급히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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