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8뉴스] 2012년 01월 21일 -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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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저는 아직 고향에 못갔지만, 어머님이 전 부치는 고소한 냄새가 벌써 나는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만난 가족들과 함께 좋은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8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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