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친 수차례 폭행·협박…40대 '패륜 아들'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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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부천 오정경찰서는 상습적으로 모친을 때린 40살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18일 부천 원종동의 한 빌라 옥탑방에서 어머니 62살 고 모 씨의 얼굴과 몸 등을 수차례 때리는 등 지난해 11월부터 7차례에 걸쳐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20년 넘게 따로 살다가 3개월 전 아들 김 씨가 어머니의 집을 찾아 가 함께 살기 시작했습니다.

김 씨는 '용돈을 달라', '반찬이 맛 없다'는 등의 이유로 어머니를 상습적으로 때리거나 협박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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