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주택 화재…우크라이나 대사관 직원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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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새벽 2시 15분쯤 서울 이태원동의 3층 다가구 주택 1층에서 불이 나 우크라이나 대사관 직원 56살 S씨가 질식해 숨졌습니다.

불은 1층 건물 일부와 가구 등을 태워 1200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거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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