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방국토관리청은 설 연휴기간인 오는 21일터 24일까지 세종보·공주보·백제보 등 금강 3개 보와 대전 갑천 둔치 등 4곳에서 '전통놀이 한마당' 행사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이 행사에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연날리기, 제기차기, 팽이치기, 굴렁쇠, 대형 윷놀이, 투호던지기 등 다양한 전통놀이가 펼쳐진다.
특히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에게는 연, 제기를 주며, 겨울철 별미인 군밤과 커피·녹차 등 따뜻한 음료도 제공한다.
또 다양한 전통놀이 체험과 함께 금강 살리기 사업을 통해 새롭게 태어난 금강을 둘러볼 수 있는 기회도 마련했다.
이승호 국토관리청장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에게 다시 태어난 금강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런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대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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