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간 장애인 등친 복지원장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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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시설 원장이 지적장애인의 임금을 7년 넘게 빼돌렸다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 수사2계는 시설에 거주하는 지적 장애인의 임금과 복지시설 운영비 등을 횡령한 혐의로 광주의 모 사회복지시설 원장 이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 씨는 2004년부터 최근까지 지적장애 3급 김 모 씨의 임금 5천600만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기초생활수급비와 장애수당으로 충당되는 시설 운영비 중 3천300여만 원을 자신의 빚 이자를 갚는 데 사용한 혐의ㅂ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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