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쪽방촌 '450명 공동화장실' 리모델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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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대표적인 쪽방촌 밀집지역인 영등포의 공동화장실이 전면 교체됐습니다.

서울시는 영등포동 618번지 쪽방촌 주민 450명이 이용하는 공동화장실의 변기 11개를 모두 서양식으로 교체하고, 여성 장애인용 화장실 1개동을 신축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측은 이번 리모델링으로 노약자의 이용 편의가 향상되고 장애인 화장실의 대기 시간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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